요즘 햇빛이 넘 따가워요~~
자외선이 넘 강해진 탓인지 나이탓인지
없던 햇빛 알레르기가 생긴거 같네요 ㅠㅠ
심하진 않지만 양산을 써도 볕을 본 팔이 가렵네요.
그래서 오늘은 햇볕을 피해 근처 카페로~~
아무리 더워도 따뜻한 걸 선호하는 언니들은
아메리카노와 히비스커스를 시키고
저는 시원한 오미자 에이드를 마셨어요~~
어찌나 시원한지~ 오늘은 팔이 안가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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