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가 알려주고 싶은 좋은 소식

<유월절의 축복> 3. 죄사함의 축복

애플민트^^ 2024. 11. 16. 22:13

오늘날 전 세계 수 많은 교회 가운데  2000년전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사도들이 지킨 
새언약의 유월절을 그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한데요.
오늘은 유월절의 축복 가운데 죄사함의 축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하지만 항상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도 있지만 괴롭고 힘든 시간도 많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런 삶을 살게 되었을까요? 또 왜 이렇게 살다 모두 죽음을 맞이할까요?
아무도 이유를 알지 못한채 고단한 삶을 살다 죽음을 맞이하는것이 우리 인생인데요
성경은 우리의 죽음이 죄에서 비롯 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롬6장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사망은 죄의 삯 즉 죄의 값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말씀은 이땅에 태어난 모든 인류가 죄를 지었고 그 지은 죄의 댓가로 죽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럼 우리가 지은죄가 무엇이며 어디서 지은 죄일까요? 이 땅에서 지은 죄일까요?
만약 이 땅에서 지은 죄로 우리가 죽게 된 것이라면
아무런 죄도 짓지 않은 아이들이 죽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모든 인류가 지은 사망 죄는 이땅이 아닌 하늘에서 지은 죄입니다.
 
성경은 모든 인류인생들이 이땅에 오기전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하늘의 천사들이 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잠 8장 22~26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욥38장 1~4, 21절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우리와 똑같이 이 땅에서 살았던 솔로몬과 욥은 이 땅에 태어나기 전
자신들이 하늘의 천사였음을 동일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는것은 우리도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였음을 알려주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왜 우리는 이 땅에 왔을까요? 그 이유를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눅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9장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누가복음에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오셨다고 하셨는데
마태복음에서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인생들이 하늘에서 죄를 지은 죄인들임을 알려주신 것으로
우리가 지은 죄는 이 땅에서의 죄가 아닌 하늘에서 지은 죄라는것입니다.
 
이땅에 태어나기 전에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 죄의 값이 사망 즉 사형이었다는 것을 통해  우리의 죄를  짐작할수 있습니다. 
이땅에 이치를 보더라도 사형판결은 가벼운 죄가 아니라 
도저희 용서받을수 없는 중대한 죄를 지은 자들에게 내려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늘에서 용서받을수 없는 죄를 짓고 이땅에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죄를 용서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앞서 살펴본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죄인들을 찾아 구원주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죄로 인해 죽을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할수 있는 방법은 오직 그 죄를 없애주는것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를 통해 우리의 사망죄를 사해주셨습니다.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서 죄사함을 받았다고 하였는데
죄사함 주는 예수님의 피를 덧입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저 믿기만 하면 될까요?

마26장 19,26~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인을 부르러오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로 죄사함 주시기 위해 세우신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우리의 사형죄를 사해주는 하늘의 특별법 인것입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켜야만 우리가 죄사함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습니다.
 

오늘날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의 축복을 받는곳은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니의교회에서 함께 유월절 지켜서 죄사함과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