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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가 알려주고 싶은 좋은 소식

하나님의교회 충북 청주 율량동과 성화동 헌당식 진행

2024년도도 다 저물어가는 연말에 하나님의 교회 헌당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충북 청주시에서 헌당식이 열렸는데 한 곳이 아닌

율량동과 성화동 두 곳에서 열렸다는 기쁜 소식이 신문에 실렸네요~

 

이번에 열린 청주시 헌당식에는 81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방문단 120명도 함께하며

약 1400명의 식구들이 헌당의 기쁨을 나눴다고 합니다.

(지난 21일 '청주율량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헌당식에 세계 13개국에서 방한한 81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함께 했다.)

 

하나님의교회는 20년이 넘게 청주, 충주, 진천, 제천, 천안 등 충청 전역에서

다방면의 활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왔다.

최근 충북 일대 신자와 주민 350여명이 진천 농다리 일대에서 숲 가꾸기와 산불 예방 활동인

‘희망의 숲’을 전개해 기후변화에 대응했다.

그간에도 태풍 루사를 비롯해 매미, 볼라벤 등으로 발생한 수해 복구작업에 앞장섰고,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당시에는 방제 활동과 해산물 구매 운동을 펼쳐 상인들의 시름을 덜어줬다.

이와 함께 폭설 피해복구와 긴급제설작업, 겨울철 반양식(半糧食) 김장김치 지원, 연탄배달,

이·미용봉사, 환경정화, 헌혈, 명절맞이 이웃돕기, 코로나19 대응 등을 함께했다.

지난 9월에도 ‘가족 초청 힐링 연주회’

청주율량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해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에도 이바지했다. 》

< 사진,기사발췌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

 

와우~ 20년을 한결같이 이웃과 사회에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너무 멋지네요~ 

압으로도 청주 지역에 어머니의 사랑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4661

 

충북 청주서 헌당식 개최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21일 충북 청주 율량동과 성화동 두곳에서 헌당식을 열었다.세계 13개국에서 방한한 제81차 해외성도방문단 약 120명도 함께 하는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

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