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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의 소소한 일상^^

라면에 김밥~

바빴던 10월의 마지막날
간단한 점심을 먹기위해 김밥집으로 고~~

라면과 김밥을 주문하고 기다리며
실내를 둘러보는데 벽에 넘 귀여운 아이들이~

프렌즈 인형 빼고는  모두 사장님이 직접  만드셨더라구요
와~~  솜씨가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뜨개질 못하는  저로썬  사장님  솜씨가 정말 부럽네요 ~~

사장님 솜씨에 감탄하며  라면과 김밥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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